| 이종석 측 "답답한 마음에 글…드라마 피해 걱정" [공식입장] |
| 2018. 11.05(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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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이종석이 이틀째 자카르타에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종석과 함께 자카르타에 억류 중인 최측근은 5일 티브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배우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린 것 같다"라며 "곧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촬영이 시작되는데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배우가)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측근은 "아직도 억류되어 있지만 현재 자카르타 측과 어떻게 정리할 지 정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5일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카르타에서의 팬미팅 이후 귀국 일정에서 저의 모든 스태프와 함께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라며 억류 사실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종석은 최근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후 필리핀으로 건너 가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번 억류로 차질이 생겼다. 그에 따르면 현지 담당 프로모터인 yes24가 본인들의 공연 수익 금액을 당국 세무서에 축소 신고했고, 이에 자카르타 정부가 자신까지 억류했다는 것. 이종석은 주죄 측의 문제로 억류됐다며 빠른 해결을 촉구했다. 이종석은 글을 통해 "전혀 관련없는 저와 저의 스태프의 여권을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yes24와 그 에이젼시인 더크리이티브랩, 유메모토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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