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이종석 결별…조용했던 공개 열애, 조용하게 끝맺음 [종합] |
| 2026. 07.10(금)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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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이유, 배우 이종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종석과 가수 아이유가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했다. 10일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0일 티브이데일리에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라며 "배우 개인의 사생활인 만큼 이외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역시 "결별이 맞다. 좋은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아이유, 이종석이 첫 만남은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SBS '인기가요' MC로 처음 만난 이후 10년 간 선후배 동료로 지내온 두 사람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스타의 만남은 세간의 큰 화제가 됐다. 공개 열애를 해왔지만 교제 기간 내내 두 사람은 각자의 본업에 충실한 조용한 연애를 이어왔다. 공식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낸 적 없이 철저히 사생활을 지켰고, 서로를 향한 마음은 소소한 행동으로 드러냈다.
일례로 이종석은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를 찾아 객석에서 응원을 보냈고, 아이유는 공개 열애를 시작하기 2개월 전인 2022년 10월 이종석의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해 직접 축가를 부르는 등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 왔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는 등 두 사람 모두 선행에도 열심이었다. 하지만 결국 4년의 만남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종석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아이유는 새 앨범 작업 중이며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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