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웨딩” 홍기훈·이광섭·김혜선·김수미·마이티마우스 쇼리, 오늘(3일) 결혼식 |
| 2018. 11.03(토)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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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훈 이광섭 마이티마우스 쇼리 김혜선 김수미 오늘 결혼식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1월 첫 주말인 3일(오늘)은 연예계의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이다. 무려 다섯 쌍의 연예계 커플이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제2막을 힘차게 시작하게 됐다. 오늘 개그계 4인의 인재와 가수가 결혼을 앞뒀다. 그룹 마이티마우스 쇼리, 개그맨 이광섭, 배우 홍기훈, 개그우먼 김혜선, 개그우먼 겸 뮤지컬 배우 김수미가 각자의 짝과 모처에서 지인,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린다. 홍기훈(50)은 늦깎이 총각으로 오후 6시 서울 강남 역삼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의 연인은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홍기훈은 자연스레 사회생활을 하던 중, 지금의 신부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이광섭(38) 역시 일반인 신부와 화촉을 올린다. 지난 해 11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1년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이광섭 결혼식은 친분 있는 개그맨 김준현, 김원효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그우먼 김혜선(35)은 오전 11시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 지겔(32)와 화촉을 올린다. 두 사람은 기독교 종교에 따라, 경기도 파주의 한 교회에서 결혼하게 됐다. 김혜선은 독일에서 유학하는 동안 지인의 소개로 현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김혜선의 업계 동료 개그맨 정승환, 서태훈이 맡는다. 축가는 KBS2 26기 개그맨 등이 담당한다. 개그우먼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김수미(37)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그의 짝은 뮤지컬 '번개맨' 무대감독 이황호(35) 씨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동작구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을 모시고 결혼한다. 두 사람은 ‘번개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사회는 김신영, 축가는 뮤지컬 배우 최오식과 김혜원, MBC 공채 개그맨 동기 추대엽 등이 부른다. 마지막으로 마이티마우스 멤버로 유명한 쇼리(본명 소준섭, 36)도 품절남이 됐다. 그는 이날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 열애해왔다. 이에 관해 쇼리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며 “우리 커플의 테마송이다”라며 예비 아내를 위한 세레나데임을 전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두 사람은 스몰 웨딩으로 결혼한다. 이처럼 총 다섯 쌍의 커플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이라는 인생2막으로 들어서게 됐다. 셀러브리티들의 사적 가정생활은 물론, 결혼 이후 다양한 대외 연예계 활동 역시 무탈하게 이어지길 바라는 염원의 목소리가 뜨겁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티브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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