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안현모 “방탄소년단(BTS) RM, 유엔 연설에 감정이입” |
| 2018. 10.30(화)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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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100 방탄소년단 BTS 빌보드 RM 슈가 제이홉 지민 진 뷔 정국 트럼프 도널드 대통령 영어 비결 통역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정국 뷔)를 향한 팬심과 경외를 표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은 조충현 아나운서 진행 아래 전 기자 출신이자 통번역가, 방송인 안현모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그는 미국 빌보드 시상식을 통번역 진행하며, 방탄소년단의 위상과 관련 지식을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파해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안현모는 최근 방탄소년단이 UN 총회에서 연설한 것을 지켜봤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리더 RM의 영어 연설에 대해 언급하며, "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에게 감정이입을 많이 한다“고 운을 뗐다. 안현모는 RM이 '팀 내 통역 담당을 많이 하는데 얼마나 어깨가 무거울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동변상련의 입장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현모는 "그래서 제가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UN 연설을 봤는데, 너무 잘하더라“며 RM의 영어 실력을 극찬했다. 그는 진심을 담아 마음을 울리는 연설을 하는데 저도 감동을 받았고 방부심(방탄소년단 팬 자부심)을 느꼈다”고 진담을 담아 넉살을 떨었다.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해 신혼 생활을 꾸리며 2차 화제를 낳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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