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채정안 "이지혜가 방송 중 아이 낳을까 걱정했다"
2018. 10.30(화) 16:47
오후의 발견 채정안
오후의 발견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오후의 발견' 채정안이 출산을 앞둔 이지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후의 발견')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후의 발견' DJ 이지혜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채정안의 출연에 "정말 의리파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채정안은 "오래된 친구로서 우정하면 의리가 제일 중요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채정안은 "이지혜 씨의 버킷리스트가 결혼, 강남 집, 라디오 DJ였다. 그걸 다 이루신 것 같다"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지혜 씨가 출산 전까지 굉장히 열심히 하실 것 같은데 방송을 하다가 아이를 낳으면 여기 산파가 와 있어야 하나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랑 라디오를 하다가 배가 아플까 봐 오면서부터 걱정했다"고 털어놔 이지혜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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