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소현 "올해 스무 살, 맥주 너무 맛있어"
2018. 10.30(화) 13:36
정희 김소현
정희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스무 살이 된 이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희'에서 김소현은 성숙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라고 밝히며 "어릴 때는 그 말이 안 좋은 건가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성인이 되니 성숙한 이미지가 도움이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김신영은 올해로 스무 살이 된 김소현을 향해 "하고 싶은 게 많을 나이다. 운전면허는 땄냐"고 물었다. 김소현은 "얼마 전에 땄다. 작년에 필기와 기능을 붙어 놓고 이번에 도로 주행을 해서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도 볼 수 있겠다"고 질문했고, 김소현은 "오히려 스무 살이 되기 전에 더 보고 싶었다. 못 보니까 너무 궁금했다"면서 "스무 살이 되고 좋은 영화인데 못 봤던 것들을 몰아서 봤다"고 밝혔다.

또한 김소현은 좋아하는 술 종류로는 맥주를 꼽았다. 그는 "와인으로 술을 시작을 하긴 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맥주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더울 때 생각이 나서 틈만 나면 마셨다"며 밝게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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