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매운 음식 난항 류승수, 대구 납작만두서 봉인해제 "맛있쪙" |
| 2018. 10.30(화)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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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류승수 대구 납작만두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배우 류승수가 대구 납작만두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대구미식회' 투어기가 공개됐다. 최근 대리 입덧으로 살이 빠진 류승수를 위해 아내 윤혜원의 대구 토박이 절친 부부가 '대구미식회' 투어를 마련했다. 그러나 첫 번째 메뉴인 복어 불고기는 류승수에겐 너무 매워 '대구미식회'의 난항을 예고했다. 맛있게 먹는 세 사람과 달리 류승수는 입맛만 다셔야 했고, 급기야 류승수는 "나를 위해서 온 거 맞느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야말로 '입맛이몽' 두 번째 메뉴는 중국집. 류승수는 "짜장면을 진짜 먹고 싶었다"며 기대했다. 그런데 윤혜원의 친구는 갑자기 화끈한 야끼우동과 짜장면을 섞어 류승수를 충격에 빠트렸다. 친구는 "'짜파구리(라면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합성어)'의 원조"라며 류승수를 안심시켰지만, 이 역시도 류승수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세 번째 메뉴는 대구의 명물 납작만두. 드디어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은 류승수는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납작만두 삼매경에 빠졌다. 류승수는 납작만두에 쫄면을 싸먹는 등 그간의 설움(?)을 납작만두에서 풀었다. 특히 "맛있쪙"이라며 애교까지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네 사람은 83타워에 올라 치맥(치킨+맥주)으로 '대구미식회'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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