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심혜진vs지수원 자매의 폭풍전야 줄다리기 [TV온에어]
2018. 10.29(월) 21:15
‘내일도 맑음’ 심혜진vs지수원 자매의 폭풍전야 줄다리기 [TV온에어]
‘내일도 맑음’ 심혜진vs지수원 자매의 폭풍전야 줄다리기 [TV온에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심헤진과 지수원 자매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117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황지은(하승리) 이한결(진주형) 박도경(이창욱)의 청춘 일상과 주변 가족 임은애(윤복인) 강사랑(유현주) 문여사(남능미) 윤진희(심혜진) 윤선희(지수원) 황동석(김명수) 박진국(최재성) 최유라(홍아름) 등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윤진희는 한결 엄마 김소현(최완정)의 업무 과실을 덮어줬다. 하지만 선희는 하늬 문제로, 소현을 회사 밖으로 밀어내려는 심산이었다.

진희는 그런 선희의 속내를 모두 꿰뚫어보고 있었기에, 소현을 감싸준 것. 소현은 “이게 다 윤선희 때문이다. 제가 그 여자랑 합의금 흥정을 하고 있었는데, 얘가 대뜸 경찰에 전화를 걸더라”라며 선희의 행동을 일렀다.

선희는 “나도 일이 그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그래도 다행이다”라며 상황을 얼른 수습했다. 진희는 그런 선희를 노려보며 ‘그래. 윤선희. 마지막까지 발악해봐라. 내가 네 실체 다 밝힐 거다’라고 중얼거렸다.

소현은 소현대로 선희에게 마음이 상했다. 소현은 밥을 함께 먹자는 선희의 손을 차갑게 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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