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김혜선 산소호흡기 제거 시도 [TV온에어]
2018. 10.29(월) 20:02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이일화 김혜선 서인석 박철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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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혜선이 드디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며 국면 전환을 예고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72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오연희(이일화), 한주원(김혜선), 오상필(서인석),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등을 둘러썬 멜로 가족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윤도빈은 한주원과 관련한 의문의 사건을 집중 취재하려 했다. 하지만 재빈은 이를 우려하며 도빈을 제지하려 했다.

재빈은 화경을 의심하는 도빈을 우려하며 “형까지 이러지 마라. 나도 곤란해진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이 가운데 우정은 오연희와 만나 밀담을 나눴다. 우정은 아버지인 신명준에게 학을 데며 “전 영원히 신 사장님과 남남으로 지낼 것”이라 선을 그었다.

이후 우정은 신명준을 찾아가 “왜 우리 엄마를 도와줬냐”고 따졌다. 명준은 “한주원이라 도와준 게 아니다. 누구라도 다친 사람 보면 도왔을 것”이라 냉담하게 굴었다.

이에 우정은 “돕고 싶을 땐 돕고 버리고 싶을 땐 던진다. 엄마랑 난 연못가 개구리 같다. 사장님은 돌을 쥐고 던질까 말까 하는 아이 같다. 고맙단 말이 안 나온다"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방송 말미 신화경은 의식불명 상태의 한주원을 찾아갔다. 신화경은 “아줌마만 영원히 잠들면 편해질 것"이라며 산소호흡기를 떼려고 했다. 그 순간 한주원이 깨어나며 극적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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