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300’ 강지환·오윤아, 유격훈련 우수상 쾌거 [시선강탈]
2018. 10.26(금) 23:04
진짜 사나이 300 강지환 빅토르 안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아들
진짜 사나이 300 강지환 빅토르 안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훈련생들이 고생 끝에 통쾌한 치킨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퇴소식에서 유격왕으로 거듭났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배우 강지환, 스케이트 선수 빅토르 안, 가수 전소미의 친부이자 배우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강유정 등의 실제 군 부대 훈련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34m 높이의 절벽에서 전면, 후면 하강하는 역대급 훈련이 진행됐다. 고소공포증을 지닌 오윤아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을 끝까지 마쳤다.

이후 식사 시간, 이들을 보상하듯 치틴이 배식됐다. 강지환은 “너무 힘들어서 치킨 먹을 힘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지환은 “아니, 나는 너무 힘든 게 다들 포기들을 하나도 안 하는 거야”라며 자신 역시 별 수 없이 훈련에 임했던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오윤아는 “솔직히 나는 절대 포기는 안 한다”라며 굳은 의지와 생존력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퇴소식에서 유격왕이 발표됐다. 최우수는 김덕, 강유정, 우수상 강지환, 오윤아 등이 호명됐다. 강지환과 오윤아는 훈련 내내 포기하지 않는 근성,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지구력, 체력, 순발력을 과시하며 팀원들의 모범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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