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NCT 127, 데뷔 후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 "응원 감사하다" [TV온에어] |
| 2018. 10.26(금)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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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뱅크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뮤직뱅크' 그룹 NCT 127이 1위를 차지했다. 26일 저녁 생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NCT 127이 '레귤러(Regular)'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아이유의 '삐삐'와 NCT 127의 '레귤러'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는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은 가운데 NCT 127은 1위 세리머니로 고깔을 쓰고 무대에 오를 것을 약속했다. NCT 127은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레귤러'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파워풀한 노래에 걸맞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각이 잡힌 듯 여유로운 NCT 127의 무대 매너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1위의 영광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1위로 호명된 후 태용은 "기대해주시는 것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감격적인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NCT 127은 실제로 고깔을 쓰고 무대를 펼쳤다. 특히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보아가 컴백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먼저 '홧김에'로 무대에 오른 보아는 이별을 맞은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을 부드러운 느낌의 안무와 함께 소화했다. 이어 '우먼(Woman)'으로 분위기를 반전,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했다. 이 밖에도 방송에는 스트레이 키즈, 프로미스나인, 골든 차일드, 위키미키, 공원소녀, 사우스클럽, 양다일, 에이프릴, 우주소녀, 몬스타엑스, 이홍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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