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더이스트라이트 이승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폭행 사건 관련 고소인 조사

2018. 10.26(금)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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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과 이승현이 폭행 사건 관련 고소인 조사가 26일 오후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진행됐다.

이날 더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형제가 함께 경찰서에 출석했다.

지난 22일 이석철 이승현 형제의 아버지는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문영일 PD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들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문영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은 지난 18일 알려졌다. 이후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폭행 발생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도 김창환 회장의 폭행 방조 의혹은 부인해 논란이 거세졌다.

19일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어 문영일 PD로부터의 폭행 피해 상황을 자세히 밝혔고, 김창환 회장이 방조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녹취 파일, 사진 등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됐다.

이후 이석철 이승현 측과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창환 회장의 폭행 방조 의혹을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이 가운데 더 이스트라이트 나머지 멤버 4명(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김준욱)은 회사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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