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박대기 기자 "경찰 출입 때 보이스 피싱 전화 와, 바꿔준다 했다" |
| 2018. 10.26(금)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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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 박대기 기자가 보이스 피싱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박대기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와 박대기 기자는 보이스 피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박명수는 "보이스 피싱을 당한 적이 있냐"고 질문했고, 박대기 기자는 "당한 적은 없는데 전화를 받은 적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대기 기자는 "보통 전화를 해서 수사 대상이라고 하거나 링크를 확인해보라고 한다. 예전에 두 번 정도 전화가 걸려 왔는데 내가 당시 경찰 담당 기자였다. 그래서 경찰을 바꿔주겠다고 했더니 '제발 부탁이니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하더라. 당연히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그렇게 받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 성인 중에 보이스 피싱 전화를 안 받아본 적이 없을 거다"면서 "어르신 분들이나 어렵게 돈을 번 사회 초년생들이 당할 수가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아주 교묘한 수법으로 힘든 사람들 지갑에서 돈 빼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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