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수 '백일의 낭군님' 이어 '스윙키즈'까지, 하반기 접수한다 |
| 2018. 10.24(수)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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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수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하반기를 휩쓸 준비를 마쳤다. 도경수는 현재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원득으로 전락한 왕세자 이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도경수의 호연에 힘입어 '백일의 낭군님'은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난 14회는 평균 12.7%, 최고 14.3%(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로 tvN 전체 드라마 역대 시청률 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백일의 낭군님'은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를 기록했고, 도경수 역시 2주 연속 드라마 출연자 TV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에 이어 화제성까지 석권하고 있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도경수는 아무짝에도 쓸잘데기 없는 남정네인 '아쓰남'으로 전락한 원득의 허당미와 수려한 외모에 모든 것을 갖춘 무결점 왕세자 이율의 까칠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첫 사극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딕션의 중저음 목소리와 깊은 눈빛,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로맨스를 완성했다. 더불어 도경수는 이번 주 공개된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의 예고편에서 원득과 이율의 모습을 완벽하게 지우고, 전쟁 한복판 탭댄스에 매료된 포로수용소의 반항아 로기수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일의 낭군님'에 이어 영화 '스윙키즈'로 활약할 도경수의 모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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