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조한 "한국 온 후 물 바뀌어 수염 자랐다"
2018. 10.23(화) 09:48
라디오스타 김조한
라디오스타 김조한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스타' 가수 김조한이 수염이 자란 이유를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조한과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 노라조 조빈, 이현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LA 출신의 김조한은 "과거 나는 수염이 없었다"면서 "한국으로 와 물이 바뀌어서 수염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이에 MC들이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짓자 김조한은 "하늘에 맹세코"라며 자체 증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김조한은 기막힌 발음으로 생긴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교포 동생과 퇴계로를 얘기하다가 2시간을 소비한 사연을 말하며 기상천외한 발음을 선보였다. 이에 MC들은 그룹 god 박준형과 한국어 실력을 비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조한은 성량 자부심으로 소몰이 창법과 바이브레이션은 물론, 애드리브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그루브 넘치는 춤까지 공개, 후배 가수 이현과 즉석 댄스 배틀이 성사되기도 했다.

또한 김조한은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한 적이 없지만 음악 감독을 맡아 '엔딩 요정'으로 활약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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