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생존체력 훈련 나선 강성범 "구부정한 자세 콤플렉스" [TV온에어]
2018. 10.23(화) 00:51
MBC스페셜 생존체력 강성범
MBC스페셜 생존체력 강성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MBC스페셜' 개그맨 강성범이 생존체력 훈련에 나섰다.

22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MBC스페셜'은 불혹의 나이이자 생애 전환기로 꼽히는 40대들의 저질 체력 극복기를 담는 '생존 체력, 약골 40대 저질 체력 탈출기'로 그려졌다.

이날 강성범은 아내가 집안 청소를 하는 가운데서도 침대와 소파에서 꼼짝하지 않는 등 귀차니즘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아내 이순애 씨는 강성범에 대해 "등에 욕창 생기는지 한 번 봐야 된다. 일어나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감성범은 "'신발 신을 때 서서 못 신고' '어느 순간 코털이 나와 있고' '귀에서 털도 나고' '어디 하나 다치면 안 낫고' 이런 선배들의 이야기가 전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 실제더라"라며 40대 중반에 들어선 현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이후 강성범은 생존체력 코치인 아주라 피트니스 컨설턴트와 일대일 훈련을 강행했다. 강성범은 요추를 잡는 법, 굽은 등을 잡는 법, 굽은 어깨를 잡는 법 등을 배워나갔다. 특히 코치는 강성범의 굽은 자세를 펴는 운동을 반복했다.

강성범은 "구부정해 보이는 것 때문에 저도 콤플렉스가 있었고,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자세 잡아주는 운동이 있다는 이야기는 못 들었었다. 그런 면에서 되게 고마운 제안이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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