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다행히 재발 無 '소이현 안도' [TV온에어] |
| 2018. 10.22(월)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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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상이몽2' 배우 인교진이 황반변성을 앓고 있었다. 치료 후 남은 흉터가 다행히 재발하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안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은 "눈에 질환이 있었다"며 황반변성이라고 밝혔다. 황반변성이란 망막의중심부인 황반에 변화가 생겨 시력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인교진은 "정기적으로 한 번씩은 체크를 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때가 돼서 체크하러 왔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소이현은 평소 인교진이 PC 게임을 즐겨 하는 점을 꼬집었다. 이후 인교진은 각종 검진과 정밀검사를 받았다. 인교진은 정상인 오른쪽 눈과 달리 왼쪽 눈에 흉터를 안고 있었다. 이는 대게 노안이 발병 원인인 황반변성이 인교진에 눈에 예외적으로 생겨, 치료 후 남은 흉터였다. 인교진은 "과거 산후조리원에서 자고 일어나서 TV를 보는데 자막이 굴곡져 보였다. 눈이 이상한 거 같아고 검사를 해보니까 의사가 큰 병원에 가봐야 된다고 하더라. 혹시 내 딸을 못 보게 되면 어쩌나 싶었다. 아내한테도 쉽게 말할 수 없었다"며 갑작스레 찾아온 황반변성으로 인해 마음고생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검사 결과, 다행히 재발하지 않고 상태가 양호해 추가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 첫 치료 후 3년 동안 잘 유지된 운 좋은 케이스라고 의사는 밝혔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의사는 충분한 수면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고 강조했고, PC 게임 역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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