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정유미·나영석PD 불륜설, 가짜 뉴스 사회적 경각심↑ [시선강탈]
2018. 10.22(월) 21:51
섹션TV 연예통신 정유미 나영석 PD 불륜설 조정석 양지원 낸시랭 왕진진 남편 폭행 파경 주윤발
섹션TV 연예통신 정유미 나영석 PD 불륜설 조정석 양지원 낸시랭 왕진진 남편 폭행 파경 주윤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유미, 나영석 PD의 불륜설은 가짜 뉴스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이상민, 설인아 진행과 경리, 박슬기 패널 출연 아래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의 폭행과 파경 논란, 주윤발의 전 재산 8100억 원 사회 환원,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불륜설 찌라시 해프닝 등이 다뤄졌다.

며칠 전 증권가 지라시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조정석, 양지원 열애설을 비롯해 정유미와 나영석 PD 등의 불륜설은 터무니없이 비춰졌지만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예민 난민 관련 체류 허가를 덮기 위한 음모론이 아닌가라는 설도 돌 정도였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확실한 건 당사자들의 이미지가 몹시 실추된다는 것”이라며 대응하지 않으면 사실인 것처럼 굳어지는 분위기 때문에 반드시 대응하게 되고, 결국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것 같다”라며 가짜 뉴스의 유해함을 언급했다.

같은 날 정유미는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나영석 PD 역시 가정이 걸린 문제인 만큼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조정석 역시 가수 거미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가족은 건들지 말아달라”며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같은 당사자들의 빠른 대처와 부인으로 인해 24시간의 가짜 뉴스 소동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악의적인 뉴스에 대한 사회 제반의 철저한 경각심은 요구되는 바다.


한편 정유미는 공유와 함께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소설을 리메이크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영석 | 섹션TV 연예통신 | 정유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