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야망 어린 오승아, 이중문과 결혼…서인석 선 긋기 [TV온에어]
2018. 10.22(월) 19:41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 이중문 김경남 전노민 이일화 김혜선 서인석 박철민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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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승아와 이중문이 결혼식을 올렸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68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 한우정(서해원), 윤재빈(이중문),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 오연희(이일화), 한주원(김혜선), 오상필(서인석)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화경은 윤재빈과 호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명준은 화경의 손을 잡고 입장하며 “떨리냐”라며 그의 속내를 물었다.

심경이 복잡다단한 화경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야망을 위해 이 선택을 한 것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듯 보였다.

윤창수(박철민), 허용심(김희정) 부부는 장남인 도빈에게 미안해하며 “동생 먼저 장가보내서 미안하다”라며 손을 잡았다. 속 깊은 장남 도빈은 “그런 게 뭐가 어떠냐”라며 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오연희와 신명준 역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속이 부대끼는 눈치였다. 신명준은 친딸 한우정이 자꾸만 신경 쓰일 수밖에 없었다.

이 가운데 상필은 여전히 화경이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을 주지시키며 “화경이 아이 들어서지 않게 방법 찾아봐. 그 아이를 아직 미성가 일원으로 받아들인 건 아냐”라고 선을 그었다.

오연희는 “연석 오빠 일을 겪어도 여전하시니, 화경이 고생문이 훤하다”라고 걱정했다. 명준은 “그 고생문조차 달게 받을 아이다. 화경이는..”이라고 중얼거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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