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결박-입안에 양말 넣고 방치,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지시" (그것이 알고싶다)
2018. 10.20(토) 23:34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그것이 알고싶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은혜로교회와 신옥주 목사의 실체가 드러났다.

20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아들은 왜 돌아오지 않나?'라는 주제로 은혜로교회와 신옥주 목사의 만행을 파헤쳤다.

앞서 뉴욕의 한 한인 교회에 다니던 정복음(가명) 씨가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다리를 자르게 한 배후로 신옥주 목사가 지목됐던 바.

이날 정복음의 법정후견인은 "은혜로교회가 운영된 방식은 신옥주가 지시하는 대로 사람들이 따르는 거다"면서 "복음 씨가 다리가 절단된 것은 교인들의 책임이 아니라 신옥주의 책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강력 접착테이프로 그의 발목과 무릎, 손목뼈를 결박하고 의자에 앉혔다'면서 "소리치지 못하게 입안에 양말을 넣어 막았고, 그런 상태로 수일간 방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 오랫동안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그 말을 무시했다"고 부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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