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의 탄탄비빔면·반반새우, 중국인들 홀릭 [TV온에어]
2018. 10.20(토) 18:45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탄탄비빔면 반반새우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탄탄비빔면 반반새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의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가 중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 편에서는 이연복 셰프팀이 미식의 도시 청도에서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 영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인들은 탄탄비빔면과 반반새우에 대해 연신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특히 새우 튀김으로 특별하게 만든 탄탄비빔면은 불티나게 팔렸다.

이후 찾아온 현슐러는 요리 경력 45년의 산둥요리 특급대사 왕수원 씨였다. 그는 현지에서도 인정하는 요리계의 대가.

반반새우에 대해 왕수원 씨는 "달콤함과 새콤함이 적절하고 빛깔도 좋았다. 새우의 식감도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웠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탄탄비빔면에 대해서는 "오늘 먹어본 탄탄면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바로 땅콩소스다. 매우 맛있었다"고 엄지를 켜세웠다.

그러면서 얼음 역시 맛 포인트라고 말했다. 그는 "뜨거운 면에 얼음을 넣으니 딱 상반되는 느낌이 들면서 참 좋았다"고 부연했다.

아쉬운 점에 대해서는 "(저에겐 좋았지만) 현지인들은 아마 면이 딱딱하다고 느껴졌을 것"이라며 별 세개 만점에 별 두개를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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