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CCTV, 국민청원 60만명 돌파…경찰청장 "엄정 수사"
2018. 10.20(토) 15:59
강서구 pc방 살인 cctv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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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 CCTV가 공개된 후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건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심신미약' 범죄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글이 게재됐고, 해당 청원글은 20일 오후 현재 청원 서명자가 66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경찰의 부실 대응과 가해자의 심신미약 주장에 국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것.

여론이 들끓자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해당 경찰서를 찾아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고, 피해자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제기되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고 엄정하게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법원은 피의자 김 모 씨에 대해 감정유치 영장도 발부했다. 우울증을 주장하는 김 씨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전문가의 정신감정을 받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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