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인룸’ 측 “김희선 피칠갑 드레스 장면, 장장 3일 연기투혼” |
| 2018. 10.20(토)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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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룸 김희선 김해숙 김영광 5회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붉은 피로 얼룩진 드레스 차림으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20일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연출 지영수)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장화사(김희선)의 피칠갑 드레스 차림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하얀 실크 드레스 위에 잔뜩 묻은 핏자국으로 보는 이들의 공포감마저 자아낸다. 마구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의 김희선은 눈빛에 초점을 잃은 채 넋이 나간 모습이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런가 하면 김희선은 혈흔이 낭자한 주변 현장을 발견하고서는 소스라치게 놀란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하이힐마저 벗겨져 있는 그가 혼비백산 휴대폰을 들고 어딘가로 다급하게 전화를 걸고 있는 모습 역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번 촬영을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힘을 모았다. 해당 촬영은 장장 3일에 걸쳐 진행됐고, 김희선은 극한의 감정을 유지하며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김희선은 뛰고 구르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만들어내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제작진은 “극중 장화사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예정이다. 장화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가 왜 피로 물든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인지는 ‘나인룸’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극적 기대를 당부했다. 김희선을 비롯해 김해숙, 김영광 등이 호흡을 맞추는 '나인룸'은 복수 리셋극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이날 밤 9시 5회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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