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 777’ 타깃시청률 1위, 오르내림·나플라·김효은 효과 |
| 2018. 10.20(토)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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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더머니 777 김효은 나플라 도끼 쿠기 창모 루피 오르내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미더머니 777’ 본선 1차 경연이 뜨거운 반향을 불렀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Show Me The Money777)’은 본선 1차 경연을 치르며 지난주에 비해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특히 1534 타깃 시청률 역시 1위 자리를 고수하며 인기를 입증한 상황이다. 지난 19일자 방송분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TOP6를 가리는 랩 배틀 무대가 공개됐다. 먼저 팀 기리보이&스윙스의 오르내림과 팀 더 콰이엇&창모의 쿠기가 대결을 펼쳤다. 오르내림은 어두운 과거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각오를 담아낸 곡 ‘브레이킹배드’로 무대에 올랐다. 구기는 인연이 지나간 뒤 남겨진 감정을 노래한 곡 ‘빌어먹을 인연’을 통해 여유로운 무대 매너, 산뜻하고도 스타일리시한 래핑을 선보였다. 투표 결과는 오르내림의 승리였다. 이어 팀 딥플로우&넉살의 김효은 대 팀 기리보이&스윙스의 나플라의 대결도 공개됐다. 김효은은 트레이드 마크인 중저음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XXL’이라는 곡 제목만큼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등장한 ‘필살기’ 도끼가 무대를 압도했다. 나플라는 자신의 특기인 붐뱁 비트의 곡 ‘물어’를 선보였다. 그는 시작부터 독기를 품은 눈빛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처링이 없었지만 자신의 음악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나플라의 내공이 돋보였다. 결과는 나플라의 승리였다. 뒤를 이어 팀 딥플로우&넉살의 차붐과 팀 코드 쿤스트&팔로알토의 루피의 대결이 방송 대미를 장식했다. 차붐은 지금까지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을 통해 보여줬던 유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캐주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곡 ‘죽어도 좋아’를 선보였다. 루피는 14번의 수정을 거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곡 ‘Save’ 무대를 공개했다. 차붐과 루피의 투표 결과는 루피의 압승이었다. 다음 주에는 또 다른 빅매치인 EK 대 키드밀리, 수퍼비 대 ODEE의 무대가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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