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777’ 나플라·김효은·오르내림·차붐, 랩배틀 찢었다 (Feat. 도끼)
2018. 10.20(토) 00:16
쇼미더머니777 나플라 김효은 오르내림 쿠기 차붐 루피 도끼 선우정아
쇼미더머니777 나플라 김효은 오르내림 쿠기 차붐 루피 도끼 선우정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르내림, 나플라 등 실력자 래퍼들의 저력이 본격적으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서는 기리보이, 스윙스, 딥플로우, 넉살,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더 콰이엇, 창모 프로듀싱 아래 다양한 참가자들의 랩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각 프로듀서와 참가자 팀의 열띤 대결이 펼쳐졌다. 기리보이 스윙스 팀과 오르내림은 감각적이고 흥 넘치는 무대로 현장 관객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더 콰이엇과 창모 팀의 쿠기가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창모 역시 음악을 반대하는 부모님 앞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고투했다. 만만치 않은 완성도가 돋보인 것. 승자는 오르내림이었다.

딥플로우와 넉살 팀의 김효은 무대도 공개됐다. 김효은은 임팩트 강한 무대로 승부수를 띄웠다. 수퍼비는 “청취하자”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도끼가 이 무대를 지원사격하며 강력한 힘을 보탰다.

기리보이와 스윙스 팀의 나플라가 후공에 나섰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나플라답게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기리보이는 “정말 고맙다”라며 나플라의 완성도 있는 무대에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루피와 차붐의 스타일리쉬한 무대 랩 배틀이 펼쳐졌다. 이 와중에 차붐은 다소 차분한 스타일의 곡인 '죽어도 좋아'를 선곡한 것은 물론, 선우정아의 피처링에 든든한 지원사격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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