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SG워너비 김용준 "지인 사촌 동생, 관심 촉구"
2018. 10.18(목) 09:26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SG워너비 김용준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SG워너비 김용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최근 발생한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에 관심을 촉구했다.

김용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창 꿈 많은 젊은 친구에게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이 사건의 피해자가 제 지인의 사촌 동생이다. 다시는 그 누구도 이런 억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게재했다.

김용준은 이와 함께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링크도 첨부했다.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한 PC방에서 한 손님이 21살의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무참하게 살해한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 직후 국민들의 공분은 커졌고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해당 피의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글이 게재, 하루 만에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다.

검찰은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피의자에게 구속 영장을 발부한 상태다.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종업원이 불친절했다"고 진술했으며, 평소 우울증약을 복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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