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박광현, 홍수아X강은탁 과거사 알았다 [TV온에어]
2018. 10.17(수) 20:17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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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홍수아가 박광현에게 강은탁과의 과거사를 들켰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54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 윤정빈(정소영)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복잡다단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남편 두영에게 정한과의 과거사를 들킬 위기에 처하며 오리발을 내밀기 시작했다. 세나는 두영에게 “그 집 어머니와 누나가 우리 집에 와서 깽판 쳤다”라며 정한 집안을 탓했다.

두영은 그런 세나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고, 세나는 “아무 증거도 없이 윤정한 혼자 난리친 거다. 아가씨도 그래서 이혼한 거잖냐”라며 윤정한을 코너에 몰아갔다.

두영은 세나에게 신혼여행 당시 어디에 갔다온 것이냐고 추궁했다. 세나는 “미안하다. 나도 다 털어놓고 싶었는데 어머니가 비밀 지키자고 하더라”라며 서미순(이응경) 핑계까지 댔다.

결국 두영은 현기까지 찾아가 세나와 정한의 과거사를 추궁했다. 현기는 “어느 친정오빠가 여동생 과거를 털어놓냐”라며 사실을 함구하려 했다. 그는 “듣고 나면 덮을 수 없을 것”이라며 설계 도면 유출 등 모든 악행이 세나의 짓임을 암시해 두영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정한은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정빈과 정한 엄마(남기애)는 정한에게 “참았던 만큼 하고 싶은 것 다해라”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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