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김민석 체인지 (Feat. 이다희·안재현 썸) |
| 2018. 10.16(화)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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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뷰티 인사이드’의 서현진이 이번엔 김민석으로 변신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연출 송현욱) 6회에서는 한 달에 일주일은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배우 한세계(서현진), 항공사 후계자 서도재(이민기)와 주변 인물 강사라(이다희), 류은호(안재현), 정주환(이태리), 유우미(문지인) 등을 둘러싼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졌다. 세계는 이날 남자 고등학생(김민석)으로 급작스럽게 변신했다. 유우미(문지인) 역시 당연히 세계를 알아보지 못할 만큼 세계의 변신은 무한히 변화무쌍했다. 이날도 세계는 친구 류은호, 유우미와 단골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회포를 풀었다. 남자 고등학생의 얼굴을 한 세계는 특유의 엉뚱 발랄함으로 “마셔라 마셔라”를 외치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세계는 만취한 채 그 길로 서도재의 집을 찾았다. 안면인식장애 증상이 있는 서도재의 눈에 세계는 남자 고등학생이 아닌 여전한 세계였다. 그는 “알코올 중독이냐. 밥은 먹고 다니냐”라며 세계를 걱정해주기도 했다. 또한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서도재는 회사 일에 매진했다. 그는 임원들 앞에서 직접 한세계를 회사 일에 활용하겠다고 선언하며, 세계와 관계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 가운데 많은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늘 남자들과 일하며 갖은 무시를 당하는 강사라의 외로움도 클로즈업됐다. 자신의 일을 위해 노력하지만 세상은 젊은 여자인 그에게 가혹했다. 그런 사라의 곁에 따뜻하게 다가가는 남자는 류은호였다. 류은호는 사라의 좋은 남자가 돼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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