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제 발 저린 하승리, 홍아름·설인아 갈라놓나 [TV온에어]
2018. 10.16(화) 20:57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최재성 홍아름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최재성 홍아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하승리와 지수원이 홍아름을 설인아 곁에서 떼어놓으려 고투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108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황지은(하승리) 이한결(진주형) 박도경(이창욱)의 청춘 일상과 주변 가족 임은애(윤복인) 강사랑(유현주) 문여사(남능미) 윤진희(심혜진) 윤선희(지수원) 황동석(김명수) 박진국(최재성) 등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앞서 진희가 잃어버린 친딸 한수정인 척 연기를 자행했던 최유라(홍아름)는 강하늬에게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 그는 하늬에게 갖은 불쌍한 척을 하며, 강하늬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는데 성공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하늬는 유라에게 “너 수정부티끄 대표님에게 그런 짓 안 하겠다고 약속해서 여기 머무르게 해주는 거다. 사랑이하고 우리 엄마는 네가 내 친구인줄 안다”라며 유라에게 다른 생각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 가운데 황지은은 한수정을 잃어버리게 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내내 악몽을 꿨다. 지은으로선 최유라 역시 강하늬 근처에 나타난 상황에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지은은 이를 선희에게 이야기하며 “강하늬랑 최유라 둘이 친구라는데.. 알고 있었냐?”라고 채근했다. 선희는 “이 미꾸라지를 어떻게 하나”라며 지은과 함께 위기를 돌파하려 애썼다. 선희는 “어떻게든 최유라 그 집에서 쫓아내야지”라며 이를 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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