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이영아 父, 홍수아·강은탁 과거사에 ‘의구심’ [TV온에어] |
| 2018. 10.16(화)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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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김하균이 홍수아의 과거사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53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의 청춘들을 둘러싼 복잡다단 멜로가 그려졌다. 앞서 지난 52회 마지막 장면에서 정한은 아버지(박지일)의 기일에 맞춰 납골당을 찾았다. 며느리인 가영과 아들 윤수 역시 이곳을 찾았지만, 아쉽게도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정한과 가영의 만남은 불발됐다. 가영은 정한이 이곳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눈치챘지만 이미 정한이 떠난 상황에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세나는 증권가 선전지 때문에 골머리를 썩으며, 사라진 윤정한을 찾기 위해 눈에 불을 켰다. 현기는 그런 세나에게 “걔가 더 망가질 게 어딨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가운데 하영옥(남기애)은 자신을 찾아와 윤정한의 행방을 묻는 한수창(김하균)에게 “당신 며느리 강세나한테 물어봐라”라며 과거사에 대한 언질을 줬다. 한수창은 그런 세나에게 “너 그 집 윤정한이랑 무슨 원수를 진 거냐”라며 노발대발했다. 세나는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이 같은 장면은 수창의 집안이 세나와 정한 사이의 과거사를 알게 될 복선으로 비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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