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베를린 팬들 캠핑장 형성시킨 저력 |
| 2018. 10.16(화)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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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BTS 연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정국 뷔 슈가 제이홉 RM 진 지민 베를린 투어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BTS)이 미국을 넘어 유럽 독일마저 장악했다. 방탄소년단은 16~17일(현지시간) 오후 8시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투어를 갖는다.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는 201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열린 대형 경기장으로, 이번 투어에는 약 3만 여 명의 관객석이 마련됐다. 이에 앞서 누군가는 예상했을 진풍경이 펼쳐졌다. 공연장 앞에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한 현지 팬들의 열의에 따른, 캠핑장이 형성된 것. 15일(현지시간) 베를린 유수 현지 매체들은 이 같은 상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매체들은 "공연 시작 하루도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팬들이 (공연장 앞에) 줄을 섰다"며 "금지된 야영이지만 공연장 측이 마련한 가이드라인 안에서만 열어둔 상황"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베를린의 주요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스타성과 음악성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신드롬은 물론, 유튜브 동영상 사이트에서 이들의 관련 콘텐츠 영상의 클릭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음악은 지금까지 들어본 중 가장 큰 음악일지 모른다"며 이들의 음악적 성과를 극찬해 한국 팬들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와 타이틀 '아이돌'(IDOL)'을 발매한 이후 빌보드는 물론 가온 차트 판매량 193만 장 돌파 등 세계적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동시에 미국, 유럽 등 전역에서 투어는 물론, 현지 토크쇼 등 방송 활동을 펼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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