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이혜정 "남편, 이젠 미인과 살아보겠다 농담" |
| 2018. 10.16(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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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이혜정 |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디오쇼'에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쇼' DJ 박명수는 이혜정에게 외식 횟수에 대해 물었다. 이혜정은 "한 달에 한 번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다"고 답하며 "지금은 같이 외식할 식구가 없다. 남편이랑 같이 있고, 손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만나기로 해서 오면 되도록 해서 먹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남편 분의 입맛이 까다롭지 않냐"며 웃었다. 이에 이혜정은 "그렇다. 아주 어렵다. 근데 지금은 맞든 안 맞든 개의치 않는다"면서 "내가 주지 않으면 굶는 사람이니 따라오는 편이다. 내가 이기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정은 "시부모님께서 덕분에 남편이 따뜻한 밥을 먹는다면서 결혼을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더라. 근데 오히려 남편은 '나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으니 이제 미인하고 살아보겠다'고 말한다"고 털어놔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보는 라디오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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