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강은탁, 이혼한 이영아·子와 재회할까 [TV온에어]
2018. 10.15(월) 20:25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이응경 김하균 김일우 이민지 한기웅 배도환 정소영 남기애 박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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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영아가 이혼한 전 남편 강은탁과 조우할 수 있을까.

15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52회에서는 한가영(이영아), 강세나(홍수아), 윤정한(강은탁), 강현기(심지호), 한두영(박광현)까지 청춘들을 둘러싼 멜로가 그려졌다.

윤정한이 사라진 이후 가영과 정한의 아들 윤수는 건강하게 성장했다. 이 가운데 윤정한은 세나와 맞대결을 벌이기 시작했다. 증권가 암투 속에서 세나는 정한의 술수에 치를 떨었다.

세나는 급기야 윤정빈(정소영)을 찾아가 윤정한이 악의적인 증권가 찌라시를 뿌리고 있다며, 윤정한의 행방을 물었다. 윤정빈은 헤어진 애인 현기에게 전화를 걸어 정한의 행방을 묻기도 했다.

이 가운데 현기는 정한과 이혼한 후 홀로 아들 윤수를 키우는 가영의 속내를 확인하며 안타까워했다.

가영은 떠난 사람을 굳이 기다리지 않는다며, 아들과 굳건하게 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기는 앞서 정한이 자신의 얄궂은 운명 탓에 아내 가영이 불행해지는 것 같다며, 이혼의 이유를 고백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현기는 가영과 윤수를 내버려두고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정한을 안타까워하면서도 “나쁜 자식”이라고 읊조리며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방송 말미, 정한은 아버지의 기일에 납골당을 찾았다가 우연히 어린 꼬마와 화장실에서 만났다. 그는 정한의 진짜 아들 윤수였지만 정한은 그런 아들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했다. 가영과 정한은 과연 만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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