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정수정, 의미심장한 말 남기고 사라져…팀 떠나나
2018. 10.13(토) 17:00
플레이어 정수정
플레이어 정수정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플레이어' 정수정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13일 방송되는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연출 고재현)에서는 차아령(정수정)이 팀 플레이어들과 작전에 돌입하지 않고 보육원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어릴 적 보육원에서 도망 나와 가족도 친구도 없이 밑바닥 세계의 기술을 익힌 차아령이 다시 보육원을 찾아가 눈길을 끈다. 한 의문의 소녀는 차아령을 향해 "언니 맞구나"라고 말하고, 차아령은 "돌아가기로 한 거 약속 지키라"고 답한다.

이후 차아령은 강하리(송승헌)에게 "돈이 그렇게 중요하냐"는 알 수 없는 질문을 던져 강하리를 당황케 만든다.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어딘가로 급하게 가다 경찰에 붙잡혀 누군가를 보고 놀라는 차아령의 모습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강하리가 차아령을 스카웃할 당시 "선수들만 골라서 주머니를 턴다니 취지는 좋다"며 팀 플레이어의 합류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차아령 역시 평소에 툴툴거리면서도 멤버들과 완벽한 '케미'로 작전을 수행했기에 그가 강하리에게 돈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사라진 이유에 이목이 집중된다.

'플레이어' 제작진은 "이번 주, 세 번째 타깃이 등장한다. 그런데 작전을 시작하려는 순간 차아령이 사라지며 팀 플레이어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며 "정말 차아령이 팀을 떠난 것인지, 플레이어들이 사라진 그를 찾을 수 있을지 본방송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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