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金 시청률 1위, 이상화·문가비 걸크러시 폭발
2018. 10.06(토) 08:53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 강남 김성수 정세운 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문가비 이상화 곽윤기 강남 김성수 정세운 김병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정글’이 어김없이 금요 예능 왕좌 위엄을 과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2주 연속 높은 시청률 상승세로 전 채널 통틀어 금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1부 10.3%, 2부 1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1%, 1.1% 오른 수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20~49세) 타깃 시청률도 5.8%까지 치솟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이상화, 곽윤기, 강남의 공포의 동굴탐사가 드러났다. 이상화는 새끼 박쥐를 구조하고 후추 열매를 체취하는데 적극적으로 임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정글 새싹즈’ 김성수, 문가비, 정세운은 의외의 불 지피기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문가비는 뱀을 보고 “무슨 맛일까”라며 호기심을 표출하는 등 ‘걸크러시’ 매력을 과시했다.

야생코끼리 공격을 피하기 위한 돈스파이크, 김병만의 트리하우스 짓기는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올랐다.

이밖에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 KBS2 ‘드라마스페셜2018-너무 한낮의 연애’ 등은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넘지 못하는 시청률 수치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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