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300’ 이유비·김재화·오윤아, 여군들의 악과 깡 [TV온에어]
2018. 10.05(금) 23:01
진짜 사나이 300 강지환 빅토르 안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진짜 사나이 300 강지환 빅토르 안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유비, 김재화, 오윤아 등 여군들의 악과 ‘깡’, 의지가 돋보였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배우 강지환, 스케이트 선수 빅토르 안, 가수 전소미의 친부이자 배우 매튜 다우마, 김호영, 펜타곤 홍석, 오윤아, 김재화, 신지,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 등의 실제 군 부대 훈련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워리어 300을 가리기 위한 스파르타 식의 유격체조가 실시됐다. 이유비는 “열외 되면 절대 안 된다. 정말 힘들다”라며 훈련 도중에도 의지를 불태웠다.

열외생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태양이 작렬하는 가운데, 모두가 지치기 시작했다. 김재화는 악으로 깡으로 버티며 배우 정신을 과시했다.

김재화는 이후 제작진에게 “반복 구호를 안 해야 되잖냐. 15회 실시, 하시고 7회 그러시니까.. 그걸 안 놓치고 잘 알아들으려고 진짜 노력했다”라는 속내를 토로했다.

하지만 뛰던 김재화는 결국 체력이 고갈되고 말았다. 훈련관은 그에게 질문을 했다가, 그가 대답을 틀리자 벌칙을 주기도 했다. 김재화는 그럼에도 벌칙까지 수행한 뒤 열외는 결코 하지 않겠다며 “할 수 있습니다”라고 크게 외쳤다. 말 그대로 의지의 여군이었다.

오윤아 역시 훈련을 하다가 힘이 빠져, 남들보다 동작이 뒤처지는 편이었다. 교관은 그런 오윤아의 상황을 눈치채고 “더 크게. 무릎 벌려”라고 소리쳤다. 오윤아는 숨을 몰아쉬는 와중에도 끝까지 체조를 포기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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