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햅, 펀치넬로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성료 ‘해외서 주목’
2018. 10.05(금) 18:04
리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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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떠오르는 신예 뮤지션’ 리햅이 10월 컴백을 확정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공연을 성료,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뮤지션으로 도약하고 있다.

5일 소속사 어나더뷰 측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개최된 ‘Summer Us Now(써머 어스 나우)’ 페스티벌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 리햅의 공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Summer Us Now’는 현지와 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과 문화, 예술의 결합을 지향하고, 전 세계 음악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페스티벌로, 한국 뮤지션으로는 리햅과 대세 실력파 래퍼 펀치넬로가 함께해 현지 관객의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리햅은 자작곡 ‘너의 이름이’와 ‘토이’를 비롯해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된 바 있는 컬래버레이션 트랙 ‘Don’t worry about me(돈 워리 어바웃 미)’ ‘프리햅’ ‘뛰어 가고 있어’ ‘조금씩 널 사랑할 때’ ‘Good night(굿 나잇)’, 그리고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슬리피의 신곡 ‘잠겨’와 오는 16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 ‘물고기’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멋진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리햅의 모습과 더불어 공연 이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리햅의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리햅은 공연 이후 “해외에서 하는 공연도 처음이고, 큰 무대에 서본 적도 거의 없는 탓에 많이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됐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팬분들의 환호와 응원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던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고 설렜던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좋은 곡들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전 세계에서 ‘리햅’으로서 꾸준히 인정받으며 좋은 인상을 남기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진심 어린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Rehab(리햅)’으로 데뷔한 리햅은 지난 1월 더블 싱글 ‘Toy(토이)’와 래퍼 슬리피의 싱글 ‘잠겨’ 피처링 지원사격에 이어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자작곡들을 발표, 떠오르는 실력파 R&B 힙합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리햅은 오는 16일 사운드 클라우드 트랙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트랙이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새롭게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 디지털 싱글 ‘물고기’를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나더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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