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지탈출3' 김창열 아들 김주환 "힘 길러서 가족 지킬 것" [TV온에어] |
| 2018. 08.21(화)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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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지탈출3 |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둥지탈출3'에서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이 아들 김주환의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김창열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창열은 거실에 있는 침대에서 취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창열은 "원래 주환이가 사용하던 침대다. 주환이한테 2층 침대를 사주면서 헌 침대를 거실로 옮겼는데 편하더라"고 말했다. 김창열 아내 장채희 씨는 "김창열이 집에 늦게 들어오다 보니 갓난쟁이인 둘째 주하가 깰까 봐 밖에서 자더라. 나중에는 안방에 들어오라 해도 산소가 부족하다며 거실 취침을 원하더라"며 "아마 새벽에 TV도 보고 야식을 편히 먹으려고 그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송 출연으로 어린 시절을 공개한 바 있는 김주환은 15살 나이에도 키가 178cm로 훌쩍 커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김주환은 최근 팔굽혀펴기로 몸만들기에 돌입했다며 집안 가구를 이용해 계속해서 운동에 몰입했다. 또 김주환은 삶은 닭 가슴살과 바나나로 만든 셰이크로 식단 조절까지 철저했다. 학교 축구장에 당당하게 들어선 김주환은 반전으로 골키퍼 포지션을 맡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창열은 "골키퍼 중요하다. 이번 월드컵도 조현우 선수 대단하지 않았냐"며 아들에 애정을 드러냈다. 내내 침대에 누워있던 김창열은 6살 막내 주하가 깨우자 눈을 뜨기 시작했다. 김창열은 주하에 "꿈에서 놀까"라고 제안하면서도 벌떡 일어나 풍선을 불어주는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김창열과 그의 아내는 김주환이 여자친구가 생겼을 거라 추리했다. 반면 김주환은 '둥지탈출3'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빠가 집을 자주 비우지 않나. 그럼 집에 저만 남자니까 힘을 길러서 도둑이 든다면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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