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남보원 "결혼 못한 딸, 아들 노릇하느라 힘들었을 것" [시선강탈] |
| 2018. 08.14(화)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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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코미디언 남보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코미디언 남보원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4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남보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김학래와 강서은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남보원은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며 울먹였다. 남보원은 "제가 외아들인데 어머니에게 맨날 돈만 달라고 했다. 어머니에게 상 탔다고 보여드리지 못하고 보낸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라고 했다. 이어 남보원은 "어머니 죄송합니다. 사랑한다"고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남보원은 아내 주길자에 대해 "내 생전에 없어서는 여자다. 어머니를 대신하고 있다. 몸이 아프고, 짜증낼 때도 어머니 대신 제 성질을 다 받아주는 마누라가 있어 행복하다"고 했다. 이 가운데 남보원의 아내 주길자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주길자는 남편 남보원의 옆에 앉지 않은 것에 대해 "남편 남보원이 욕심이 많아서 제가 조금이라도 말을 더 하면 짜증을 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면서 남보원 아내 주길자는 "35년 동안 남편 남보원의 매니저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보원과 그의 아내 주길자는 방송계 유명한 잉꼬부부라고. 그러나 이날 남보원 아내 주길자는 남편 험담을 늘어놓아 웃음을 더했다. 남보원 아내 주길자는 "남편과 함께 다니면 성질을 잘 낸다"고 말했다. 남보원 아내 주길자는 "40대 때 남보원이 몸이 뚱뚱했다.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괜찮다고 해서 나오던 중 한 의사가 다시 검사를 하자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남보원 아내 주길자는 "그 의사가 남편한테 5년 안에 죽을 수 있으니 한달 안에 살 빼라고 하더라. 살을 한달 만에 10kg를 뺐는데, 급격한 다이어트로 우울증에 걸렸다"고 했다. 또한 남보원은 인생의 세 여자 중 한 명으로 딸을 꼽았다. 남보원은 "딸 하나인데 아직 결혼을 못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나왔다"고 했다. 남보원은 "딸이 참 효녀다. 아들 구실하느라고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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