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또? 개표방송에 사활, 역대급 바이폰·강유미 투입 |
| 2018. 06.07(목)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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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메인 앵커진 (왼쪽부터) 김용태 박선영 최혜림 김성준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SBS가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표했다. 7일 SBS는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 '2018 국민의 선택' 앵커진과 차별화 전략을 발표했다. 앞서 치러진 다양한 선거의 개표 방송에서 다채로운 효과와 진행을 보여준 SBS이기에 이번 구성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김성준·최혜림·김용태·박선영, 메인 앵커 출격 '2018 국민의 선택' 선거 방송을 진행할 4명의 앵커진으로는 김성준 최혜림 김용태 박선영 앵커가 나선다. SBS 선거방송의 최다 진행자로 노련한 경험을 축적한 김성준, 박선영 앵커를 필두로, 평일 SBS '8 뉴스'의 최혜림 앵커와 주말 SBS '8 뉴스'의 김용태 앵커가 1부부터 6부까지 '선거방송'을 나눠서 진행한다. 특히 김현우 앵커는 '북미 정상회담' 관련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국과 이원 연결을 통해 13일 '8 뉴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 다양한 민심 '프리즘'으로 형상화 '2018 국민의 선택'의 스튜디오와 그래픽은 '프리즘'을 기본 콘셉트로 내세웠다.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등 유권자 1인당 7명을 뽑는 선거이고, 사상 처음으로 재보궐선거를 같이하는 하이브리드 선거이므로 국민의 표심이 선거 결과에 다양하게 반영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맞춰 투표 독려 인증숏 캠페인 '아이 보트 챌린지'를 중앙선거위원회와 함께 확대 진행하며, '우동주세요(우리동네 000해주세요)' 캠페인을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귀띔이다. ◆ 참신X기발…역대급 '바이폰' 승부수 SBS는 이번에도 '선거방송의 명가'를 만든 주역인 '바이폰'에 승부수를 걸었다. 13일 저녁 6시, 투표가 마감되고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가 발표되면 SBS는 한눈에 결과를 알 수 있는 바이폰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붙잡는다. 이번 선거방송에는 실사 배경에 실시간 데이터를 연동시킨 AR 바이폰, 주요 격전지의 실시간 캠프 상황에 실시간 데이터를 입히는 중계 바이폰이 처음으로 소개된다. 2017 대선의 '왕좌의 게임'을 잇는 명작 스토리 바이폰, 전국 시도지사 후보 70여 명이 총출동하는 깜짝 바이폰도 준비돼 있다고. 이와 관련 선거방송기획팀 김우식 팀장은 "지난해 대선보다 바이폰을 30%정도 늘려 역대 가장 많은 수의 바이폰을 제작했다. 참신한 바이폰이 투표-예측-개표 단계마다 대거 쏟아지니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강유미가 간다', '이철희·장제원 토크' 코너까지 SBS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질문 특보 강유미는 '2018 국민의 선택'에서 주요 후보들을 만나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 '강유미가 간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 밖에도 현역 역사 교사가 지방선거의 역사와 의미를 재미있게 풀어주는 '지방선거의 역사' 등을 선보인다. 선거 윤곽이 드러나면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나와 결과를 분석하며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는 심층 분석 코너와 최근의 남북정상회담 등의 이슈가 선거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는 코너도 선보인다. 김우식 팀장은 "6.12 북미 정상회담 때문에 1안, 2안을 마련하고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선거방송의 명가 SBS'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자부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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