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퀸’ 아무로 나미에, 9월 은퇴 앞두고 투어콘서트 성료
2018. 06.04(월) 18:42
아무로 나미에 전국 콘서트 투어 성료 은퇴
아무로 나미에 전국 콘서트 투어 성료 은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는 가을 은퇴를 앞둔 일본 가수 아무라 나미에가 마지막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4일 일본 연예매체 등 유명 언론들은 아무로 나미에가 지난 3일, 마지막 투어 콘서트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아무로 나미에는 오는 9월 16일 가요계에서 은퇴할 예정이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2월부터 마지막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으며, 약 3달 만에 전국 투어를 마쳤다. 일본에서 총 75만 관객을 동원해 일본 솔로 아티스트 중 투어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일본 내 아무로 나미에의 압도적 디바 입지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여기에 중국과 홍콩, 타이베이 공연 관객 수까지 더하면 총 8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이 해당 투어를 즐겼다.

9월까지 아무로 나미에의 공식 활동 기간은 약 3개월가량 남았다. 현재 아무로 나미에가 3개월 동안 어떤 스케줄을 소화할지는 미정이지만,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추가 공연이 발생할 수도 있다.

아무로 나미에는 1977년생으로 지난 1992년 슈퍼 몽키즈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제이팝(J-POP) 가요계를 휩쓴 디바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9월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2018년 9월 16일자로 은퇴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립니다"라며 돌연 가요계 은퇴를 선언해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아무로 나미에 공식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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