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 갈비찜 칭찬에 '눈물' |
| 2018. 03.23(금) 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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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칙한 동거, 최정원 김승수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발칙한 동거'에서 최정원이 김승수와 함께 한 저녁 식사에서 눈물을 흘렸다. 2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에서는 최정원 김승수의 마지막 동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한식 요리에 도전했다. 평소 요리에는 소질이 없던 최정원. 그는 최선을 다해 요리에 임했지만 간이 배야 할 고기는 선홍색으로 남아있는 등 불길한 징조가 이어졌다. 하지만 최정원은 꿋꿋하게 요리를 했다. 갈비찜을 비롯해 동그랑땡, 된장찌개 등을 만들며 고군분투했다. 김승수는 그런 최정원을 묵묵히 기다렸다. "남편이 퇴근하고 아내가 주방에서 된장찌개를 끓이고 있는 모습이다. 종갓집 맏며느리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응원했다. 최정원은 두 시간이 넘게 요리에 몰두해 그럴싸한 한 상을 차려냈다. 김승수는 "솔직하게 평가하겠다"며 밥을 먹기 시작했고, 냉이 된장찌개, 동그랑땡은 "누구를 초대해 같이 먹고 싶다"고 말하며 합격점을 줬다. 이어 갈비찜을 먹은 김승수는 "이건 우리끼리만 먹자. 맛있다"고 말하며 최정원을 위로했다. 최정원은 "갈비찜이 제대로 될 줄 몰랐다"며 왈칵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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