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구단 "소이 빈자리 컸죠, 완전체 컴백 기뻐요" [인터뷰 맛보기] |
| 2018. 02.01(목)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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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소이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은 오늘(1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액트.4 캐트 시(Act.4 Cait Sith)'를 발매, 타이틀곡 '더 부츠(The Boots)'로 흥행몰이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특히 앞서 어깨 부상으로 '초코코(Chococo)' 활동에 불참했던 소이가 참여해 완전체를 이뤘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소이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쉬면서 운동도 많이 하고, 열심히 회복을 했다. 앞서 활동에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같이 하게 돼 기대가 크다. 특히 팬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 덕분에 이번 활동 잘 할 자신 있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멤버들은 일제히 "소이의 빈자리가 되게 크더라"라고 입을 모았다. 연습할 때는 물론, 무대에 섰을 때도 소이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고. 구구단은 "확실히 8명이서 나오는 에너지랑 9명이서 나오는 에너지가 다르더라. 그런데 소이가 합류하게 돼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더 욕심이 나서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하나는 "개인적으로 소이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때가 지난해 '소리바다 어워즈' 'AAA' 등 음악 시상식이었다. 무대도 그렇지만, 레드카펫 등 저희가 찍힌 사진을 보면 멤버들 끝에 소이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없어서 허전했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세정은 "마이크가 늘 9개가 준비가 돼 있는데, 한 개가 남겨져 있을 때"라고 덧붙였다. 그런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에 소이는 "이런 얘기를 처음 듣는다"며 감동했다. 이는 평소 애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구구단 멤버들이기에 감동이 배가 된 것. 이렇듯 구구단은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소이까지 합류해 '멋쁨' 완전체로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해 구구단 전원이 대중의 조력자가 될 수 있는 '캣미녀'로 변신한다. 구구단은 1일 저녁 6시 '액트.4 캐트 시' 전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더 부츠'로 각종 음악 무대에 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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