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J레이블 "강인, 술자리에서 친구와 다툼 중 오해…사과 후 현장 마무리" |
| 2017. 11.17(금)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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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 여자친구 폭행 공식입장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32)이 폭행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소속사가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17일 오후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당시 강인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와 다툼이 있던 중 오해를 빚어 파출소에서 현장에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방에게 사과를 했고, 현장에서 원만히 마무리한 상황"이라며 "자숙 중인 상태에서 물의를 일으켜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30분 강남구 논현동 한 주점에서 "강인이 여자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을 하지 않고, 강인을 피해자와 격리한 뒤 훈방 조치했다. 강인은 지난 5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 700만원 형을 선고 받고 자숙 중이었다. 자숙 기간 중 폭행이라는 민감한 사유로 또 다시 구설에 오르며 대중의 시선이 더 싸늘해졌다. 강인은 지난 2009년 한 주점에서도 시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같은 해 음주운전으로도 적발, 벌금 800만 원 약식 명령을 받았다. 강인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최근 여덟번째 앨범 '플레이'로 컴백했다. 그러나 자숙 중인 강인은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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