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온에어] '아궁이' 하유미, 연기 변신으로 쓴 '국민 언니' 역사 |
| 2017. 09.09(토) 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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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궁이 하유미 |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아궁이'에서 배우 하유미의 연기 변신 역사가 소개됐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아궁이'에서는 하유미의 연기변천사가 다뤄졌다. 이에 하유미와 연기 호흡을 맞춰봤던 배우 차광수가 과거 기억을 더듬어 하유미의 연기 역사를 설명했다. 차광수는 과거 하유미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부부로 출연한 바 있었다. 차광수는 "원래 하유미가 에로 배우 이미지가 있었는데 '사랑과 전쟁'에서 첫 대면부터 배려의 아이콘이었다. 굉장히 친절했다"고 밝혔다. 차광수의 말대로 하유미는 과거 강한 에로 배우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가 첫 번째 연기 변신을 시도한 작품은 드라마 '딸 부잣집'이었다. '딸 부잣집'에서 국제결혼한 둘째 딸로 단아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것. 그의 두 번째 연기 변신은 또 다른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이뤄졌다. 하유미는 '내 남자의 여자'에서 극 중 제부의 불륜녀 역으로 등장한 김희애를 호되게 혼내며 '국민 언니'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에로 배우 이미지를 떨치고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유미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차광수는 "원래 김수현 선생님이 대본 리딩 할 때 지적을 한다. '넌 왜 그렇게 연기가 똑같냐' 그러면 다들 졸아붙는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할 때도 있다"며 "그런데 하유미는 지적을 당하면 그럼 다시 해보겠다며 보통의 배우와 다른 당당함이 있었다"고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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