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라마어워즈' 오충환PD, 故 김영애 추모 "꼭 기억하겠다"
2017. 09.07(목) 18:59
오충환PD
오충환PD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닥터스' 연출을 맡았던 오충환PD가 고(故) 김영애를 추모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7' 시상식이 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이는 코미디언 신동엽, 배우 김정은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SBS 드라마 '닥터스'는 한류드라마작품상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연출을 맡았던 오충환PD가 감격에 찬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충환 PD는 "김영애 선생님은 현장에서 모두를 보듬어주시고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주셨다"며 '닥터스'에 출연했던 배우 김영애를 언급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그런 좋은 기억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자리를 빌어서 김영애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 꼭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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