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여자의 바다' 이현경·이대연 子,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 |
| 2017. 07.27(목)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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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의 바다 |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 여자의 바다' 이현경과 이대연이 죽은 줄 알았던 아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극본 김미정·연출 한철경) 109회에서는 윤동철(이대연)이 길거리에서 한 학생을 우연히 만났다. 앞서 윤동철과 학생은 길거리에서 부딪친 바 있다. 그때 학생은 윤동철의 회중시계를 주웠다. 학생은 그 회중시계를 보고 친부모를 떠올렸다. 그는 자신을 거둬줬던 보육원 원장을 찾아가 "저희 친부모님이라면 회중시계에 대해 모르실 리 없다. 저희 친부모님이 아니신가 보다"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학생의 정체는 윤동철과 이영선(이현경)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과거 물에 빠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민재였다. 원장은 "번번이 널 실망시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다"고 했고, 학생은 "원장님 잘못이 아니다"라며 실망한 티를 내지 않으려 했다. 윤동철은 자신과 부딪쳤던 학생이 민재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국밥이라도 한 그릇 먹여 보내고 싶더라"며 국밥집으로 초대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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