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저수지서 잡힌 초대형 메기 "최소 20년 이상 산 듯" |
| 2017. 07.18(화)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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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메기 |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폭우가 내린 청주에서 초대형 메기 두 마리가 잡혀 화제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사는 주민 A씨(60)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께 인근 저수지에서 대형 메기를 발견하고 그물로 잡았다. 이번에 잡힌 메기는 몸길이 150cm, 무게 40kg으로 크기가 매우 크다. A씨는 오후 2시께 같은 장소에서 몸길이 130cm의 메기를 추가로 잡았다. 메기들은 전날 폭우에 저수지 물이 불어나자 얕은 물가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메기가 최소 20년 이상 산 것으로 보고 잡힌 물고기들을 저수지에 다시 놓아줄 계획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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