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원활·정체 체크하세요
2017. 04.29(토) 12:14
고속도로 교통상황 황금연휴 시작
고속도로 교통상황 황금연휴 시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황금연휴가 시작된 첫 날, 주요 고속도로와 공항이 북적이고 있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10만대 늘어났다. 5월 첫째 주 황금연휴가 포진돼 있는 상황에서 주말인 오늘부터 사실상 연휴가 시작된 셈이다.

이에 서울을 기점으로 대전까지 2시간40분, 강릉까지 4시간, 부산까지 5시간40분, 광주까지 4시간20분, 목포까지 4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을 기점으로 경부고속도로는 천안∼천안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구간이 복잡하다. 영동고속도로는 정오께 군포∼부곡, 용인∼양지터널 구간이 가장 밀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30일) 역시 혼잡함은 절정을 이룬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다소 정체를 겪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늘 인천국제공항에는 하루 17만3708명의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황금연휴 기간에는 오는 5월 3일 수요일 출국을 하는 여객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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