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이정민 둘째 권유에 "허양임 사주에 딸 없다" |
| 2017. 03.12(일)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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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따 고지용 허양임 이정민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이정민 아나운서의 둘째 권유에 '사주' 핑계를 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들 승재와 함께 절친 이정민 아나운서와 딸 온유를 만난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양임은 고지용이 퇴근 후 홀로 하는 육아를 힘들어 한다면서도 "좋은 점이 하나 있다. 운동을 시작하더라. 체력 관리를 위해서. 자기가 체력이 안 되니까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때 퇴근한 고지용이 등장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화면을 봤는데 고생이 많더라. 승재는 엄마랑 안 친하고 아빠랑 더 친한 거냐?"라며 승재에게 "아빠랑만 노는 게 좋냐"라고 물었다. 승재는 여전히 "안 좋아"라며 허양임에게로 향했다. 고지용이 씁쓸해하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빨리 딸을 하나 낳으시라니까"라며 둘째를 권유했다. 고지용은 "승재 엄마 사주에 딸이 없다고 한다. 승재 엄마 사주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둘째 얘기가 끝난 후 허양임은 "퀄리티 타임 육아라고 들어 봤냐. 시간이 긴 것보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잘 놀아주는게 좋다. 제일 나쁜게 휴대폰 사용이다. 힘드시겠지만 승재를 보는 동안에는 휴대폰을 끄고 잘 봐달라"고 주문했다. 고지용은 "나가면 자유"라는 허양임에게 카드를 건네며 "저녁 맛있는 거 사먹어라. 이거 문자 날아가고 그런 카드 아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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